여성의 내일을 여는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여성의 내일을 여는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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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속 1,500여 명 참여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0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여성의 내일(JOB), 함께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공동 주최
올해 17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여수시·광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했다.
150개 기업 참여, 뜨거운 취업 열기
행사에는 150개의 기업이 참여해 170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구직자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방문하고 341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였다.
청년 구직여성을 위한 특강
특히 청년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돼 직업교육훈련생과 여수지역 특성화고 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창업관과 가족친화 특별관 운영
또한 창업관에서는 여성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가족친화 특별관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과 가족친화 인증제도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
구직자의 긍정적인 반응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 박씨는 “다양한 직업 정보를 직접 접하고 현장 면접까지 경험할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여수시장의 지원 의지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여성과 기업,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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