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과 투자 협력, 장애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소식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 2026 월드컵 대비 30명 확대 명단 발표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에 따르면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30명의 확대 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 대표팀은 5월 26일 타슈켄트–뉴욕 항공편으로 미국으로 이동해 훈련 캠프를 진행하고, 6월 1일 캐나다, 6월 8일 네덜란드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최종 월드컵 명단 및 선수 구성
최종 월드컵 명단은 26명으로 구성되며, 코칭스태프는 대회 시작 전 4명을 제외해야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 제1부회장 라브샨 이르마토프는 부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4명을 예비 성격으로 추가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확대 명단에는 골키퍼 우트키르 유수포프, 보티랄리 에르가셰프, 압두보히드 네마토프가 포함되었습니다. 수비진에는 루스탐존 아슈르마토프, 우마르벡 에슈무라도프, 아바즈벡 울마살리예프,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압둘라 압둘라예프, 자혼기르 우로조프, 호지악바르 알리조노프, 베흐루즈 카리모프, 루슬란벡 이야노프, 파루흐 사이피예프, 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 우마랄리 라흐모날리예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드필더진은 아지즈벡 가니예프, 아크말 모즈고보이, 셰르조드 에사노프, 오타벡 슈쿠로프, 오딜존 함로베코프, 도스톤벡 함다모프, 잠시드 이스칸데로프, 자슈르 잘롤리디노프로 구성되었습니다. 공격진에는 압보스벡 파이줄라예프, 오스톤 우루노프, 잘롤리딘 마샤리포프, 아지즈벡 아모노프, 엘도르 쇼무로도프, 이고르 세르게예프, 셰르조드 테미로프가 포함되었습니다. 일부 선수는 미국 원정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이브라힘할릴 율도셰프는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은 2026 월드컵 K조에서 콜롬비아, 포르투갈, 콩고민주공화국과 경쟁하며, 첫 경기는 6월 18일 멕시코시티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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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켄트구, 중국에서 1,500만 달러 규모 투자 합의
타슈켄트주 파르켄트구 대표단은 중국에서 열린 제3차 우즈베키스탄–중국 지역 간 협력 포럼에 참가해 중국 기업 및 투자자들과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회담 결과 총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투자 합의 내용 및 경제적 효과
1,500만 달러는 기준 환율 1 USD = 12,500 UZS 적용 시 약 1,875억 숨이며, 1 KRW = 9.2 UZS 기준으로는 약 203억 8,000만 원입니다. 이번 협상에는 파르켄트구 호킴 엘무로드 풀라토프가 참여하였으며, 중국 기업 대표들과 여러 차례 회의와 실무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합의된 투자 프로젝트는 현대식 생산시설 조성, 신규 일자리 창출, 수출 잠재력 확대, 지역 경제활동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파르켄트구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투자 유치 발표라기보다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가 중국과의 산업·투자 협력을 지역 단위로 확대하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근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정부 차원의 대형 투자뿐 아니라 지역별 산업기반 조성, 수출형 생산시설 확대, 고용 창출을 함께 묶어 경제협력 성과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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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 대상 ‘조기 개입’ 서비스 도입 절차 본격화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장애 판정을 받은 아동과 발달 지연 위험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Erta aralashuv’, 즉 조기 개입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이 제도는 신체적·정신적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사회서비스와 재활 지원을 빠르게 연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조기 개입 서비스의 도입 계획
관련 대통령령과 법령 자료에 따르면 조기 개입 서비스는 2026년 6월 1일까지 단계적으로 도입됩니다. 이 서비스는 특히 0세부터 3세까지의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달 장애나 발달 지연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우즈베키스탄 사회보호 체계에서 이 제도는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재활 서비스, 가족 지원을 하나의 연결된 체계로 묶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장애 판정 이후 개별 기관을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조기 개입 서비스는 발달 문제를 가능한 이른 시점에 확인하고 지원 경로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방식입니다. Gazeta.uz는 5월 24일 해당 서비스가 장애 판정 아동과 발달 지연 위험 아동에게 제공된다고 보도하였고, Lex.uz 법령 자료도 2026년 6월 1일까지 단계적 도입 방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Yuz.uz 역시 앞서 같은 제도의 도입 방향을 보도하며, 조기 발견과 복합 사회서비스 연계를 핵심 내용으로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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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반 하이트 앞두고 타슈켄트발 국내 항공·버스 증편
쿠르반 하이트 명절을 앞두고 타슈켄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승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항공편과 버스편이 추가 운행됩니다. 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타슈켄트에서 주요 지역으로 28개의 추가 항공편과 55개의 추가 버스편이 마련되었습니다.
교통편 증편의 세부사항
추가 항공편은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운항되며, Uzbekistan Airways, Silk Avia, Centrum Air 등 3개 항공사가 참여합니다. 이 기간 추가 항공편을 통해 약 8,988명의 승객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항공편 증편 대상은 타슈켄트와 부하라, 테르메즈, 우르겐치, 누쿠스 노선입니다. 기존 정기 운항은 주당 97편으로, 타슈켄트–부하라 23편, 타슈켄트–테르메즈 23편, 타슈켄트–우르겐치 35편, 타슈켄트–누쿠스 16편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버스 부문에서도 타슈켄트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55개의 추가 운행이 마련되었습니다. 명절 전후에는 도로, 철도, 항공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만큼 이번 조치는 이동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교통 대책의 성격이 강합니다. Gazeta.uz는 항공 28편과 버스 55편 증편을 함께 보도하였고, Daryo.uz도 추가 항공편과 버스편을 각각 보도하며 같은 수치를 확인하였습니다. UPL.uz 역시 28개 항공편, 약 9,000명 수송, 주요 목적지와 기존 주간 운항 편수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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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와 탈린, 디지털 행정·교육 협력 논의
타슈켄트 대표단은 에스토니아 탈린 방문을 마치고, 디지털 행정과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양측은 공공서비스 디지털화, 교육기술, 청년 참여, 대학 간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디지털 협력의 방향과 기대 효과
타슈켄트 대표단은 탈린 시청에서 크리스티얀 야르반 부시장, 교육부서 관계자, 전략개발 담당자들과 만났습니다. 양측은 경험 공유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논의하였으며, 대표단은 e-Estonia Briefing Centre도 방문해 공공서비스 디지털화와 사회부문 혁신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탈린공과대학교 TalTech의 인공지능 역량센터와 디지털 거버넌스 교육 프로그램이 주요 협의 대상이었습니다. 양측은 교육기관 간 협력, 교수진 교류, 공동 연구 추진 가능성도 검토하였습니다. 방문 결과 협력을 계속 발전시키고 양해각서 준비를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대표단은 또한 ‘EdTech Testbeds: Sharing International Experience and Discussing Cross-Border Cooperation’ 국제회의에도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는 핀란드, 독일, 에스토니아 등 여러 국가 전문가들이 교육기술 분야의 실제 경험을 소개하였습니다. 같은 날 UzDaily.uz는 우즈베키스탄의 가구 100곳당 개인용 컴퓨터 보유 대수가 2025년 76대에 도달했다는 통계도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2010년 12대, 2015년 47대, 2020년 60대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디지털 인프라 접근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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