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직업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삶의 갈림길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크나큰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예체능 계열도 그럴 것입니다.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부르지?"라는 음색 앞에서, 깔끔히 이 길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른 길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사의 꿈과 현실
때로는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임용고시의 벽을 넘을 수 없어서 관련된, 그러나 같은 위치는 아닌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능의 한계
필자 역시 그런 부류입니다. 과학자의 길을 걸으려 했지만 재능의 한계를 느끼고는 경영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다가 방송영역, 통신 및 전기 영역, 아니면 전산이나 투자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
원래 생각한 생명, 화학쪽 과학이 아닌 물리, 코딩 영역의 다른 방향으로 온 것이기도 하고, 회계, 재무 영역으로 넘어온 것이기도 했습니다.
좌절과 고독
재능 부족이든, 능력 부족이든 사람은 좌절할 수 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새삼 살아가는 건 혼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요즘처럼 혼자서 일하는 사람도 많고, 조언할 사람이 없는 일이라면 더 자신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하기 쉬워집니다.
사회적 동물의 아이러니
이런 세상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일까 의문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사람은 위안이 됩니다. 물론 위안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존재 자체로도, 함께 있다는 것만 해도 위로가 됩니다.
혼자의 삶과 사람의 필요
혼자 사는 삶은 흐트러지기 쉬운 것 같아서 사람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일종의 버프라고 할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착해질 수 밖에 없다고 느낍니다. 자신의 공격성을 내려놓고, 좀 더 유순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사람을 좋아해도 사람에게 너무 믿거나 의존하면 안 되지만, 반대로 너무 혼자서 살아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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