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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새로운 길을 찾다: 문제 해결력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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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6-07-28 02:00

청년 취업, 새로운 길을 찾다: 문제 해결력을 키우자

스펙보다 문제 해결력이 더 필요하다

“청년들이 스펙을 더 쌓지 못해서 취업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지도 없이 미로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종훈 명지대 경영학과 명예교수는 청년 취업난에 대한 진단을 내렸다. 그는 과거의 학벌과 자격증만으로는 승부가 나던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하며,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취업은 달리기 아닌 ‘미로 찾기’

이 교수는 오늘날의 취업 경쟁을 ‘100m 달리기’가 아니라 ‘미로 찾기’에 비유했다. 남보다 빨리 뛰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이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찾고 있으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들이 가는 길만 따라가면 취업 준비 기간만 길어진다고 덧붙였다.

실행력이 취업의 핵심

이 교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실행력’을 강조했다. 실패를 두려워해 지원을 미루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는 경험이 결국 실력이 된다고 강조하며, 지원하고 떨어지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년 채용, 국가 경쟁력의 문제

그는 최근 기업의 신입 채용 축소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인재 육성 기반을 허무는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AI가 단순 업무를 대체하더라도 전문가의 경험과 통찰은 AI가 쉽게 흉내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년 고용 의무제 도입 필요

이 교수는 청년 고용 의무제 도입을 제안하며, 기업이 청년 채용이나 업무 경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 고용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니어 세대의 역할

정년 연장 논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이 교수는, 60세 이상 시니어들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뉴 스타트’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시니어 세대도 창업, 멘토링 등을 통해 청년과 상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청년 채용의 중요성을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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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청년 채용은 국가 경쟁력의 문제입니다.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실행력으로 기회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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